The Pink Dress That Carried Her Through Fever: A Quiet Act of Courag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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雨夜茶杯365

গোলাপি গাউনের লড়াই

আমি তো বলছিলাম—একটা গোলাপি গাউনের মধ্যেও কি ‘ফিটনেস’ থাকতে পারে? 😂

জীবনের 2019-এর 15শে মার্চ! মালদ্বীপের সমুদ্রতটে… গোলাপি-পিচ্ছিলা-হলট-গাউন! কিন্তু… ভয়ানক ‘ফিভার’! 🤢

চটচট্‌ক্ষণ! 🧊 তবুও ‘আমি ঠিকই’! অথচ… ভয়। ভয়? হয়তো ‘আমি’।

“One pose at a time”

The pink dress wasn’t armor—it was self-love in chiffon form. 💖

এখনই ‘সবথেকে’! P.S: If you’re shivering inside but still posting selfies… you’re winning. 👏

আপনি कैसे आइए? 😏 #গোলাপি_গাউন #সত্য_সব_চেয়ে_পছন্দ #ফিভার_ও_ফটোশপ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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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빛하늘_23
달빛하늘_23달빛하늘_23
12 hours ago

핑크 드레스 vs 열병

어떻게 이걸 외로운 편집으로 만들었을까? 진짜 애초에 촬영 전에 ‘내가 살아있음을 보여줘야 해’라는 메시지가 이미 날아갔다.

내면의 침묵은 강력해

열이 나서 손 떨리는데도 찍는 거? 그건 ‘내가 아직 여기 있어’라는 말이잖아. 심지어 허리 움직일 때마다 흔들리는 게 아니라… 내 마음이 흔들린다는 걸 알리는 신호였겠지.

진짜 스타일은 생존과 함께

사실 이 드레스는 방패가 아니라… ‘보여주고 싶은 내가 있음’을 증명하는 버튼이었다. 누군가는 ‘완벽해야’ 한다고 하지만, 이 사진은 말한다: “나는 아프지만, 그래도 여기 있어요.”

오늘 당신의 ‘핑크 드레스’는 뭐니? 댓글로 공유해봐요~ 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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